반응형 조직문화1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오래된 대화 습관이 만드는 조직 갈등 대졸 신입사원 열 명 중 세 명 가까이가 입사 첫해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27퍼센트입니다. 최근 한 칼럼은 이런 이탈을 세대 차이로 설명하는 관행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나이 차이가 아니라 조직이 쓰는 대화의 문법이 문제라고 봤습니다. 김범준의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을 다시 펼치면서 그 칼럼이 짚은 지점과 이 책이 오래전부터 말해온 내용이 겹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칼퇴"라는 말 한마디가 갈라놓는 것저자는 김 팀장과 이 대리의 짧은 퇴근 장면을 보여줍니다. "칼퇴하실 분들은 책상 정리하고 얼른 가세요"라는 팀장의 말에 이 대리는 기뻐하기는커녕 말을 잃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걸 왜 굳이 칼로 자르듯 퇴근한다고 표.. 2026.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