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노조절2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화를 못 내는 건 성격이 아니라 자존감의 문제였습니다 회의 시간에 부당한 지적을 받았을 때는 "네, 알겠습니다"로 넘겼는데, 집에 와서 씻다가 갑자기 분이 치밀어 올라 이불킥을 했던 적 있으신가요? 아까 그 자리에서 할 수 있었던 말들이 뒤늦게 머릿속에 완벽한 문장으로 떠오르는 경험, 저도 참 자주 합니다. 조명국의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는 이 익숙한 밤의 이불킥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책은 이렇게 묻습니다.화를 붙들고 있는 것은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하는 것과 같다. 석탄에 손을 데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화를 참으라는 말은 늘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평생 화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해 끙끙 앓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이 책은 그 반대쪽, "화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쓰였습니다.나는 다이아몬드일까, 돌멩이일.. 2026. 10. 15.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한다면, 먼저 나 자신부터 들여다보기 직장 동료 중에 유독 마음이 안 맞는 사람이 있지 않으신가요. 회의 때마다 말이 겉돌고 메신저에 짧은 답장 하나 보낼 때도 괜히 신경이 쓰이는 사람. 저도 그런 얼굴이 하나 떠오릅니다.『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을 쓴 야마사키 히로미는 13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일하며 이런 고민을 수없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가 가장 먼저 꺼내는 이야기부터 마음이 놓였습니다. 열 명이 모인 팀이라면 나와 잘 맞는 사람도, 안 맞는 사람도 일정 비율로 섞여 있는 게 원래 자연스럽다더군요.불편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사람 사이의 궁합을 저자는 하나의 비율로 정리합니다.일반적으로,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이 20퍼센트, 그저 그런 사람이 60퍼센트,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이 20퍼센트 정도다. 어.. 2026.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