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출총이익2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 할인할 때마다 "매출"만 보고 좋아했다면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값 할인", "1+1" 문구를 보면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부터 채웁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저렇게 깎아서 많이 팔면 정작 회사는 남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출은 분명 올랐을 텐데 말이죠. 공인회계사가 신입 영업사원의 눈높이에서 회계를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을 읽으면서 "많이 파는 것"과 "이익을 남기는 것"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매출만 보고 좋아했다가 혼나는 이유책 속 주인공 하지메는 단골 거래처에 10% 할인을 해주고 100개를 팔아 매출을 목표보다 10만 엔 더 올렸습니다. 당연히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상사에게 매출총이익을 계산해봤냐는 질문만 돌아옵니다. 할인 전에는 매출총이익이 16만 엔이었는데, 할인 후에는 10만 엔.. 2026. 10. 9. 매출은 늘었는데 왜 오히려 손해였을까 이번 달 목표 실적은 다 채웠는데 팀장님 표정이 밝지 않았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예전 회사에서 비슷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분명 매출은 늘었는데 왜 칭찬을 못 받는 건지, 한참 지나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 매출과 이익은 전혀 다른 숫자였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학』은 이 지점을 짚어주는 책입니다. 국세조사관 출신 저자 구보 유키야는 영업사원 하지메가 상사에게 혼나며 회계를 익혀가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차변, 대변 같은 용어는 등장하지 않아 숫자에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매출을 늘렸는데 왜 야단을 맞았을까하지메는 단골 거래처가 100개를 주문하겠다고 하자 선뜻 10% 할인을 해줍니다. 매출액만 놓고 보면 10만 엔이 늘었으니 잘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나카 부장은 다.. 2026.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