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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빛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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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2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거절 못 해서 떠안은 짐은 결국 청구서로 돌아온다 가족 단톡방에 "이번에 아범 사업 때문에 돈이 좀 필요한데"라는 메시지가 뜨면, 많은 분들이 똑같은 고민을 할 겁니다. 거절하면 "의리 없는 사람"이 될 것 같고 받아주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저도 몇 년 전 지인의 보증 부탁을 어물쩍 넘기지 못해 꽤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우연히 읽은 책이 가토 다이조의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이었는데, 제 상황을 너무 정확히 짚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싫다고 말하지 못해서 생긴 일들저자는 우리가 겪는 많은 불행이 사실 '미움받는 것에 대한 공포'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혹은 거절했다가 서운해할까 봐 무리한 부탁을 받아들이고 그 결과가 몇 년 뒤 감당 못 할 짐으로 돌아온다는 겁니다.‘미움받는 공포증’을 치.. 2026. 10. 14.
『거절 잘 하는 법』, 괜찮다는 말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퇴근 시간이 다 돼서 선임이 슬쩍 건네는 업무, 가기 싫은 회식인데 막상 "저는 빠질게요"라는 말이 입 밖으로 안 나왔던 순간,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 자리에서 결국 손을 든 사람이 나였던 경험. 저도 이런 순간들이 낯설지 않습니다. 『거절 잘 하는 법』의 저자 이하늘은 평생을 "좋아요", "괜찮아요"로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로 책을 시작합니다. 거절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었다고요.착하다는 말에 속아온 인생저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착하다"는 말을 들어왔다고 합니다. 궂은일을 도맡고 여행 갈 때마다 남들 몫까지 챙기고 회식 자리 예약과 뒷정리까지 떠안으면서요. 그런데 그 모든 호의가 어느 순간 의무감으로 바뀌어 있었다고 말합니다.착하다는 말에 속은 나의 인생은 ‘나’라는 주체가 없었고 오직 다른 누..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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