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니험프리스1 『가족의 심리학』, 명절마다 똑같은 싸움이 반복되는 진짜 이유 추석을 앞두고 벌써 마음이 무겁다는 사람들이 있다. 해마다 이맘때쯤 되면 어김없이 도는 통계가 있다. 명절 연휴 동안 가정폭력과 교제폭력으로 인한 112 신고가 평소보다 60% 가까이 늘어난다는 경찰청 자료다. 잔소리 한마디, 비교 한마디에서 시작된 말다툼이 왜 유독 이 며칠 사이에 폭발점까지 치닫는 걸까. 임상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는 『가족의 심리학』에서 그 답을 명절이 아니라 우리가 나고 자란 가족, 그 오래된 습관 속에서 찾는다.시댁과 처가라는 이름의 국경선험프리스는 건강한 가족에게는 반드시 울타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울타리를 가장 자주 무너뜨리는 사람으로 다름 아닌 시부모와 장인장모를 지목한다.시부모든 장인장모든 아무리 마음씨 좋고 포용력이 있다 해도 기존에 존재하는 가족의 울타리.. 2026.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