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속가능경영1 체중계 회사가 식당을 차린 이유 — 《빅프라핏》이 묻는 질문 연말이 되면 회사마다 비슷한 발표를 합니다. "올해도 매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박수는 치지만 속으로는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다음은 뭘까요. 숫자는 분명 중요한데, 숫자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무언가가 자꾸 남습니다. 신현암, 이방실 두 저자가 쓴 《사회를 변화시키며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 빅프라핏》을 읽으면서 그 남는 부분에 대한 답을 조금 얻은 기분이었습니다.이익은 피, 사회공헌은 심장책은 첫 장에서부터 비유 하나를 던집니다.기업에 있어 이익은 우리 몸의 혈액과 같다. 피가 돌지 않으면 죽듯이 기업 또한 이익이 나지 않으면 죽는다.맞는 말입니다. 피가 없으면 사람은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하게 사는 것"이 피를 많이 만드는 일 자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피는 몸을 돌리기 위한 수단이고 진짜.. 2026.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