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스고딘1 『린치핀』,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는 그 말 요즘 회사 게시판이나 뉴스에 희망퇴직, 권고사직 공고가 유독 자주 올라옵니다. 저도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괜히 제 자리를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내가 없어도 이 자리는 금방 채워질까, 하는 질문이요. 세스 고딘의 『린치핀』은 바로 이 불편한 질문 앞에 선 사람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쉽게 대체되는 사람 비율이라는 이름고딘은 공장의 시대를 설명하면서 섬뜩한 용어 하나를 꺼냅니다.공장의 시대에 경영자들은 쉽게 대체할 수 있는 노동력 비율(PERL, Percentage of Easily Replaced Laborers)을 높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회사가 저를 쉽게 갈아 끼울 수 있게 만들수록, 회사는 더 적은 임금으로도 사람을 쓸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며 제가 다니는 회사.. 2026.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