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신1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우정도 끝날 수 있다는 걸 말해주는 책 몇 년째 연락을 안 하는데도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 않으신가요. 반대로 매일 연락하지만 만나고 나면 괜히 마음이 무거워지는 관계도 있을 겁니다.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는 친구관계 연구로 30년을 보낸 사회학자 젠 예거가 쓴 책입니다. 저자는 설문에 응한 171명 중 68퍼센트가 친구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를 전하며 우정도 끝날 수 있다는 걸 솔직하게 말합니다. 좋은 친구 이야기만 가득한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은 '놓아도 되는 관계'를 정면으로 다룹니다.평생 가는 우정이라는 신화저자는 결혼이 평생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건 많은 사람이 받아들이면서도 우정은 끝나면 안 된다는 이상한 믿음이 퍼져 있다고 지적합니다.친구관계가 끝나거나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낭만적인 .. 2026.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