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처드칼슨1 출근길에 끼어든 차 한 대 때문에 —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어제 아침에도 그랬습니다. 출근길 신호 대기 줄에 서 있는데, 옆 차선에서 차 한 대가 깜빡이도 켜지 않은 채 제 앞으로 훅 끼어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경적을 눌렀고 그 뒤로 몇 분 동안은 운전대를 잡은 손에 계속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도 그 차 생각이 한참 떠나지 않았어요. "아니, 그렇게까지 급했나" 하면서요.돌이켜보면 좀 우스운 일입니다. 그 차가 끼어든 지 5초도 안 돼서 저는 다시 제 갈 길을 갔고 그 운전자가 누구인지 알 길도 없는데, 그 뒤로도 한참 화가 나 있었으니까요. 리처드 칼슨의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이 바로 이거였습니다.리처드 칼슨은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팔린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Don't S.. 2026.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