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퇴직준비1 『퇴근 후 2시간』, 퇴직을 '졸업'이라고 부르기로 한 사람의 기록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파에 눕는 순간부터 의지력이 바닥납니다. 뭔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오늘은 피곤하니까 내일부터"라는 말을 몇 년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기룡, 김동선 두 저자가 쓴 『퇴근 후 2시간』을 읽으면서 가장 뜨끔했던 건, 이 책의 주인공 김장수 씨도 저와 똑같이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점입니다. 경찰서장으로 정년퇴직한 그가 퇴직 후 강사로 자리 잡기까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퇴근 후의 시간을 다르게 쓴 습관이 있었습니다.퇴근 후 2시간이 10년 쌓이면 1만 시간이 된다책은 거창한 결심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루 2시간, 주말 몇 시간을 꾸준히 모으면 숫자가 얼마나 커지는지를 구체적으로 계산해서 보여줄 뿐입니다.퇴근 후 2시간이면 일주일에 10시간이 되고, 주말에 잠자고 쉬는 시.. 2026.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